미샤 수분 선크림 자외선차단제

수시로 바르기 편한 또 다른 수분감 좋은 선크림을 발견했습니다. 바로 미샤 수분 선크림입니다. 정확한 제품명은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 SPF50+ PA++++ 제품입니다. 인터넷 쇼핑몰에서 자주 사용하던 수분 선크림이 일시품절인 경우에 다른 수분 선크림 대체제로 선택해서 구입 후 사용해 보았습니다. 데일리로 하루에도 여러 번 바르기 좋은 선크림을 찾고 계신다면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 제품을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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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샤 선크림 사용후기

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사용해본 소감입니다.

• 세안 후 로션만 가볍게 바르고 바로 미샤 선크림을 얼굴에 바르는 방식으로 3개월가량 사용했습니다.
• 선크림을 발랐을뿐인데 피부가 촉촉해지는 현상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.
• 이전에 다른 제품을 사용했던 경험을 떠올리면, 수분감이 없는 선크림을 바른 후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들뜨는 등 백탁현상이 나타나서 사용하기 꺼려지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,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크림은 '아쿠아(수분) 선크림'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피부 표면에 수분감을 충분히 보충해 주기 때문에 건조한 가을, 겨울철에도 사용하기 알맞은 자외선차단제 제품이었습니다.

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 젤 SPF50+ PA++++, 50ml, 1개 - 선블록/선크림/선로션 | 쿠팡

선크림 사용법

1. 선크림을 사용할 때는, 먼저 세안을 마치고 스킨 로션을 바른 후 기초 단계에서 피부에 골고루 펴 발라주시기 바랍니다. 특히 햇빛이 강한 날 외부 활동을 장시간 하는 경우에는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하여 2~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.
2. 선크림을 지울때는 저는 클렌징 티슈를 사용합니다. 클렌징 티슈를 한두 장 뽑아서 선크림을 비롯한 그날의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닦아내고 클렌징 폼을 사용한 세안으로 이중으로 닦아냅니다. 이때, 클렌징 폼을 사용하고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클렌징티슈로 꼼꼼하게 닦아낸 후에 미지근한 물(미온수)로만 여러 번 세수하는 방법으로 피부에 남은 잔여물을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.
3. 클렌징 티슈로 선크림 및 메이크업을 닦아낼 때는 피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이 발생하지 않게 저강도로 닦아내주시기 바랍니다.
4. 자세한 미샤 수분 선크림 사용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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